(MBC 방송화면 캡처)
*‘엄마’ 홍수현, 이태성 걱정 차화연 위해 분위기 개선 노력
‘엄마’ 홍수현이 차화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16회에서 세령(홍수현)은 강재(이태성)를 걱정하는 정애(차화연)를 위해 정애의 가게를 찾아간다.
이날 ‘엄마’에서 세령은 그곳에서 일을 하며 분위기를 개선하려고 한다. 종남(최용민)은 강재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우려한다.
한편 24일 방송된 ‘엄마’ 15회는 14.8%(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엄마’ 홍수현, 이태성 걱정 차화연 위해 분위기 개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