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에스엔티는 26일 임중순 대표의 아들인 임상호 상무이사를 대표이사에 추가선임한다고 밝혔다.
동신에스엔티의 현 최대주주는 영광스텐으로 지분 30.26%(873만53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중순·임상호 대표 등이 24.2%(693만3509주)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에스엔티는 26일 임중순 대표의 아들인 임상호 상무이사를 대표이사에 추가선임한다고 밝혔다.
동신에스엔티의 현 최대주주는 영광스텐으로 지분 30.26%(873만53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중순·임상호 대표 등이 24.2%(693만3509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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