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왜 그렇게 사냐”고 말하는 윤택에게 “나도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너무 바빠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도 없다. 멈출 수가 없다. 조금만 더해야지 하는 마음이 늘 앞선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왜 그렇게 사냐”고 말하는 윤택에게 “나도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너무 바빠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도 없다. 멈출 수가 없다. 조금만 더해야지 하는 마음이 늘 앞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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