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떠나는 박미선ㆍ김신영에게 ‘해투’의미는?

입력 2015-10-0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방송을 끝으로 '해피투게더'를 떠나는 박미선 김신영(사진=KBS)
▲1일 방송을 끝으로 '해피투게더'를 떠나는 박미선 김신영(사진=KBS)

박미선과 김신영이 1일 방송을 끝으로 KBS ‘해피투게더3’를 떠난다.

‘해피투게더’ 1일 방송에선 박미선과 김신영은 각각 ‘해투’를 떠나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나에게 ‘해피투게더’는 예능의 발판이었다. 이전까지 웃길 줄만 알고 들을 줄은 몰랐다. ‘해피투게더’를 하면서 듣는 연습을 많이 하고 가는 것 같다”고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지나갔다. 그 동안 목요일 저녁 11시에 여러분을 뵙게 돼서 정말 좋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8일 방송부터는 전현무 김풍 등이 투입돼 새단장한 ‘해피투게더’가 선을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870,000
    • +1.29%
    • 이더리움
    • 4,529,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82%
    • 리플
    • 981
    • -4.39%
    • 솔라나
    • 303,800
    • -0.72%
    • 에이다
    • 820
    • -1.68%
    • 이오스
    • 777
    • -7.61%
    • 트론
    • 251
    • -5.28%
    • 스텔라루멘
    • 176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50
    • +5.38%
    • 체인링크
    • 19,080
    • -6.24%
    • 샌드박스
    • 401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