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에스엔티는 21일 2대주주인 영광스텐이 주주총회 결의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이 지난 15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전주지방법원은 "주주총회 결의를 금지할 만한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한다"고 말했다.
동신에스엔티는 21일 2대주주인 영광스텐이 주주총회 결의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이 지난 15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전주지방법원은 "주주총회 결의를 금지할 만한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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