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아 인스타그램)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의 경기가 3대0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골키퍼 데헤아가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데헤아는 여자 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가수로 데헤아보다 연상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가르시아는 왼손으로 데헤아의 목을 감싸 쥐며 터프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전일 밤 11시부터 열린 맨유와 선덜랜드 경기는 맨유의 3대0 승리로 종료됐다.
네티즌은 “맨유 선덜랜드 데헤아 여자친구도 미인이네” “맨유 선덜랜드 데헤아 연상 여자친구 의외다” “맨유 선덜랜드 데헤아 경기에서 실력발휘 제대로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