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에 출연한 임성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임성은은 지난 3월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임성은은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는 사시로가 함께 20대도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임성은은 "옛날 포즈는 이런거다"라며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임성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지면서 '남심'을 자극했다.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임성은은 탄력있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45세 나이라고 누가믿어? 임성은 관리 잘했네?", "임성은 피부도 피부지만 몸매가 예술. 45살 맞아?", "임성은 몸매가 좋네 좋아", "'어게인' 임성은, '어게인'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 나왔을 때 엄청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은은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서 과거 영턱스클럽으로 활동했던 당시의 히트곡 '정'을 부르면서 지난 추억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