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3가구 △전용면적 59㎡B 7가구 △전용면적 59㎡C 1가구 △전용면적 84㎡A 72가구 △전용면적 101㎡A 2가구 △전용면적 101㎡B 1가구 △전용면적 145㎡ 3가구 총 219가구로 구성됐다.
‘동래 지웰’은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어 달북초, 온천중, 사직고 등 명문학교를 도보거리로 통학할 수 있으며 유명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동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동래 지웰’은 도보거리에 지하철 3,4호선 미남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또한 중앙대로, 충렬대로 등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 부산중심 어디든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동래 지웰’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실용적인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이 가능해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의류와 악세사리를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드레스룸(일부세대)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단지 바로 뒤로 금정산과 등산로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최고 25층 높이로 설계될 예정으로 시원스런 조망이 예상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주민운동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여유롭고 쾌적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의 대부분이 실용적인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며 “단지 주변으로 학군, 생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난 것이 최대 장점이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42-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