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개선 소식에 소폭 상승, 주식자금이 필요할 때는..

입력 2015-09-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22일 미국 경제의 개선 진단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위원들의 잇단 발언이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증시 전문가들은 FOMC 이후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덜 올랐던 중소형주가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7%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7%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17,000
    • +1.97%
    • 이더리움
    • 4,524,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1.45%
    • 리플
    • 979
    • -4.95%
    • 솔라나
    • 302,200
    • +0.27%
    • 에이다
    • 820
    • +0.37%
    • 이오스
    • 774
    • -4.21%
    • 트론
    • 250
    • -4.94%
    • 스텔라루멘
    • 175
    • -9.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00
    • +11.99%
    • 체인링크
    • 19,150
    • -4.2%
    • 샌드박스
    • 404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