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노력에도 고민 “대체 무슨 일?”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끝도 없는 고민에 사로잡혔다.
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7회에서 형규(오민석)는 로펌의 허드렛일만 시키는 준영에게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 그러던 중 준영이 수임하고자 점찍은 사건에 관심을 갖는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훈재(이상우)는 진애(유진)가 누명을 쓴 일을 알고 진범을 찾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다. 그러나 진애는 범인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되자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고민에 휩싸인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6회는 22.5%(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노력에도 고민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