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7시 48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장 유리가 강풍으로 파손돼 시민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25일 오전 7시 48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장 유리가 강풍으로 파손돼 시민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