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22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평양통일 예술단, K타이거즈, 임팩트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스타킹 동창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더크로스와 폴포츠 4인방이 함께 한 눈을 뗄 수 없는 감동의 무대까지 선보인다. 치어리딩 팀 임팩트는 "첫 출연 당시 매트도 없는 열악한 환경, 이제는 스타킹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더 열심히 활동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많은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말했던 것이 바로 스타킹에 대한 '고마움'이었다. 이제는 유명인이 돼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킹 연락에 모두가 한달음에 달려온 이유가 여기에 있던 것이다.
유승옥, 더크로스, 폴포츠 4인방, 평양통일예술단, K타이거즈, 치어리딩 팀 임팩트가 총출동한 스타킹 동창회 특집은 22일 밤 6시25분 SBS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한편 SBS '스타킹' 시즌1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리모델링을 거쳐 9월말 추석 때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