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ㆍ말복 맞아 ‘미스코리아 트레이너’ 레이양 삼계탕 닭다리 화제...무보정에도 물광피부
▲레이양(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8일 입추를 맞아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말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레이양이 지난 7월 초복을 맞아 올린 삼계탕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레이양은 한손에 닭다리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물광피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초복엔 역시 삼계탕이 진리 오늘 입추, 곧 말복이구나" "오늘이 입추고 곧 말복" "레이양 말복에도 부탁해" "나도 말복 삼계탕 먹으러 가야지" "레이양 입추, 말복 뭐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MBC '세바퀴'에 출연하는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추ㆍ말복 맞아 ‘미스코리아 트레이너’ 레이양 삼계탕 닭다리 화제...무보정에도 물광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