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헤라 페이스북.)
가수 지헤라가 침대 셀카로 눈길을 사고 있다.
지헤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Z.HERA)을 통해 "다들 오늘 하루도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지헤라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없는 도자기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지헤라는 8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9살 때부터 중국에서 유학을 해 중국어에 능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림사에서 유학생활을 했다고 밝히자 DJ 최화정은 "소림사에서는 뭘 배웠냐"고 물었고 지헤라는 "무술을 배웠다"고 대답했다. 지헤라는 'XOX'를 라이브로 부르며 손수 발차기 시범을 보여 청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