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에버랜드는 새로운 래프팅 놀이시설 '썬더폴스(Thunder Falls)'를 신규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썬더폴스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천300만명이 이용해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 가운데 하나이던 기존 래프팅 놀이시설 후룸라이드가 철거된 위치에 들어서 지난달 31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
에버랜드는 새로운 래프팅 놀이시설 '썬더폴스(Thunder Falls)'를 신규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썬더폴스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천300만명이 이용해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 가운데 하나이던 기존 래프팅 놀이시설 후룸라이드가 철거된 위치에 들어서 지난달 31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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