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강원도 원주시 원일로57(원동), 마노벨라빌딩3층에 위치한 원주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병일 원주지점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그리스와 중국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이병일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장은 “국내의 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인해 해외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글로벌 이슈 분석을 통해 2015년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033-766-1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