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8%

입력 2015-07-2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8%

<원클릭스탁론>은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제휴한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으로 파격적인 금리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개인을 위한 연계신용대출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 기간에 대출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8%에 제공하고 있다.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한화케미칼,한미반도체,포스코플랜텍,한국자원투자개발,서한,윌비스,삼일,와이지엔터테인먼트,현대상선,피델릭스,리노스,다우기술,라온시큐어,에스엠,대성창투,상보,남선알미늄,아리리버,현대아이비티,인터엠,크루셜텍,우리기술,파인테크닉스,삼성SDI,하림홀딩스,용현BM,큐캐피탈,JW중회신약,비트컴퓨터,제주반도체,SH에너지화학,한국알콜,좋은사람들,지엠피,디오텔,대우부품,피앤이솔루션,내츄럴엔도텍,체시스,모헨즈,대유신소재,아시아나항공,인바디,콜마비앤에이치,피에스엠씨,HB테크놀러지,코엔텍,휴바이론,디피씨,에프엔씨엔터,이큐스앤자루,한진해운,진원생명과학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26,000
    • +1.01%
    • 이더리움
    • 3,538,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456,700
    • +0.07%
    • 리플
    • 791
    • -0.63%
    • 솔라나
    • 195,500
    • -0.46%
    • 에이다
    • 474
    • +0.42%
    • 이오스
    • 699
    • +0.87%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0.54%
    • 체인링크
    • 15,180
    • +0.33%
    • 샌드박스
    • 37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