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이오더마)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여름철 건조해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하이드라비오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세럼(40㎖/4만8000원)은 자외선, 건조한 실내 환경, 땀 등으로 유ㆍ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급격히 건조해지는 여름 피부의 수분 순환을 돕는 고농축 수분 충전 세럼이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뜨거운 여름철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다. 이번 리뉴얼은 주요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피부 속에서 순환하는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세럼에는 아쿠아지니움®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함유돼, 피부 속 수분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동시에 자체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원래부터 수분이 풍부한 피부인듯 촉촉한 피부 타입으로 피부 체질을 개선해준다.
히알루론산 성분과 글리세린 성분이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비타민 PP성분이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억제해 피부 수분 부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준다.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바이오더마는 하이드라비오 세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여름철 수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이드라비오 수분 순환 2 STEP 패키지(4만8000원)’를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