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순금 매취와 보해 복분자주 등 다양한 전통주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10년 숙성 순금 매취’와 ‘5년 숙성 순금 매취순’ 등 금이 함유된 매취순 선물세트를 비롯, APEC 정상회의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등 웰빙스러우면서도 저렴한 중저가 전통주 세트가 대표적.
보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10년 숙성 고급 매실주 원액에 순도 99%의 순금가루를 브랜딩한 ‘10년 숙성 순금 매취’ 세트가 올 설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해는 또한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세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복분자주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순금 매취’와 함께 이번 설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10년 숙성 순금매취 700ml'와 '5년 숙성 순금 매취순 375ml' 3병들이 세트의 가격은 각각 4만8700원과 1만7600원이며 보해 복분자주 375ml 3병들이 세트 소비자가는 1만6800원, 500ml 2병과 자기잔 2개로 구성된 복분자주 자기세트는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