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아이폰6S 핑크 색상 추가…16GB 96만원ㆍ64GB 110만원"

입력 2015-07-14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웨이보)

애플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S에 핑크 색상이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중국 IT매체 MIC가젯에 따르면 아이폰6S에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핑크 색상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 매체가 밝힌 아이폰6S 중국내 판매 가격은 △16GB 모델이 5288위안(약 96만원) △64GB 모델은 6088위안(약 110만5000원) △128GB 모델은 6888위안(약 125만원)이다.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모델이 6288위안(약 114만2000원) △64GB 모델이 6888위안(약 125만원) △128GB 모델은 7788위안(약 141만원)이다.

아이폰6S에는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포스터치 기능,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또 이 매체는 아이폰6S가 32GB, 64GB, 128GB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16GB 모델은 4인치 아이폰6C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오는 9월 중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출시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77,000
    • +1.16%
    • 이더리움
    • 3,548,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454,800
    • -0.48%
    • 리플
    • 787
    • -1.01%
    • 솔라나
    • 193,300
    • -1.58%
    • 에이다
    • 472
    • -0.21%
    • 이오스
    • 693
    • +0.14%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0.85%
    • 체인링크
    • 15,250
    • +0.99%
    • 샌드박스
    • 372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