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프로 운동선수들 6명이 유니폼을 벗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ESPN 잡지 커버를 위해 6명의 프로 운동선수들이 누드 화보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6명의 선수들은 뛰거나, 공을 들고 있거나, 근육을 자세히 보여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MLB 선수 브라이스 하퍼, MLB 선수 케빈 러브, NFL 선수 오델 베컴 주니어, 올림픽 수영선수 나탈리 코플린, USA 해머 던지기 선수 아만다 빙슨, 그리고 7종 경기 선수 샨테 맥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