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최창엽 위한 방 요구 박현숙에 ‘황당’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이 박현숙의 요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3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9회에서는 정훈(최창엽)을 경찰에 신고하려하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덕희는 정훈을 위한 방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는 명주(박현숙)를 보며 어이없어 한다. 용택(김명수)과 영희(송하윤)는 신제품을 유통할 새로운 창구를 찾으려한다. 만수(정희태)는 이들을 방해하려 한다.
한편 3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9회는 오전 9시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최창엽 위한 방 요구 박현숙에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