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양정아, 핸드백으로 김성령 머리 강타 “대체 무슨 일?”
‘여왕의 꽃’ 양정아가 자신의 핸드백으로 김성령의 머리를 강타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31회에서는 힐링레시피 방송으로 화가 난 희라(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왕의 꽃’에서 희라는 희연(양정아)과 함께 레나(김성령)를 몰락시키자며 접근한다. 그리고 레나의 과거 사진을 건넨다. 이날 예고 영상에는 희연이 자신의 핸드백으로 레나의 머리를 강타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혜진(장영남)은 이솔(이성령)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하고 이솔이 나타나지 않자 은솔(이혜인)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화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여왕의 꽃’ 30회는 15.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양정아, 핸드백으로 김성령 머리 강타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