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웨이)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SAS 분석 챔피언십은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알리고,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코웨이는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적용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회 공모주제는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의 연관관계 규명’으로, 코웨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축적한 실내공기질 빅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코웨이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데이터 분석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