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김지영, 인교진 경거망동에 ‘버럭’…김정은은 가슴앓이

입력 2015-06-20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방송화면 캡처)

*‘여자를 울려’ 김지영, 인교진 경거망동에 쓴 소리…김정은은 가슴앓이

‘여자를 울려’ 김지영의 인교진에 대한 쓴 소리가 김정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ㆍ연출 김근홍 박상훈)’ 19회에서는 진우(송창의)에게 덕인(김정은)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 바로 자신이라고 말하는 윤서(한종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진우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이내 덕인을 찾아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이 사랑한다는 거 믿어달라”고 말한다. 복례(김지영)는 덕인을 몰아세우는 경철(인교진)에게 쓴 소리를 한다. 덕인은 자기편을 들어주는 복례 때문에 더 가슴이 아파온다.

한편 ‘여자를 울려’ 19회는 20일 저녁 8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김지영, 인교진 경거망동에 쓴 소리…김정은은 가슴앓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7,000
    • +4%
    • 이더리움
    • 4,45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01%
    • 리플
    • 818
    • +0.74%
    • 솔라나
    • 295,900
    • +3.79%
    • 에이다
    • 825
    • +1.6%
    • 이오스
    • 781
    • +5.54%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700
    • +2.01%
    • 체인링크
    • 19,620
    • -2.49%
    • 샌드박스
    • 407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