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타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2PM이 스타캐스트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방송된 ‘2PM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는 2PM 멤버들이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키워드 근황토크에서 ‘마지막’을 선택한 준호는 “가장 마지막으로 우리집에 방문한 손님과 그 목적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준호는 “어머니가 빨래 해주시러 오셨다. 밥도 빨래도 다 해주신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어머니께 영상편지를 남기라고 권했고, 준호는 “어딘가에서 보고 계실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짧은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번 공개되는 생방송은 5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우리집’의 컨셉과 어울리는 라운지 바에서 진행되며, 생방송 중에 2PM 멤버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2PM은 ‘2PM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이후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