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가 '걸크러쉬'(GirlCrush) 콘셉트로 컴백한다.
멜로디데이는 1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두 번째 싱글 ‘러브미(LoveMe)’의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측은 "바비 인형 콘셉트로 앨범 재킷 촬영을 진행했다"며 "100여 점의 바비 인형들에 둘러 싸여서 화보를 찍으니 색다른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앨범 재킷 촬영은 소녀시대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서수경 씨와 포토그래퍼 안주영 씨가 참여했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지난해 10월 유민을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으며, 오는 9일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