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다가오고, 성적은 안 오르고…단기간 집중과외사이트 ‘FAST전문과외’ 인기

입력 2015-05-18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AST내신, FAST진도클리닉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단기 성적향상에 큰 도움

내신성적이 학교당락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성적관리는 대입입시에서 달콤한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지름길로 통한다. 하지만 학교별로 지난 4월 시행된 중간고사 결과에 낙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 5월은 다양한 행사와 축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 마음이 느슨해질 수 있는 요인이 많아 더욱 걱정스런 시기이기도 하다.

예상보다 낮은 성적에 낙담하면서도 다가올 고3 모의고사와 기말고사가 걱정인 학생이라면, 단기간에 큰 성적향상을 노려볼 수 있는 단기과외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험을 앞두고 단기간 성적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과외사이트 ‘FAST전문과외(대표 이현후)’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FAST전문과외는 시험을 앞두고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 학습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따로 과외를 받고 싶은 학생, 또한 어려운 기술문제나 교과서 등 특정교재를 단기간 파악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FAST전문과외는 학생 수준별(상위권, 중하위권) 진행방식과 수업포인트에 차별화를 줘 수학과외와 영어과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가령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기본적인 문제보다 심화적인 내용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중하위권 학생들은 핵심적인 내용과 기본적인 문제로 실력을 다지게 하고 있다.

또한 본인이 갖고 있던 교재로 맞춤형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FAST 진도클리닉'으로 이미 지나간 학습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FAST전문과외는 탐구영역을 집중 공부하는 'FAST 사탐/과탐', 심화문제와 논술 대응력을 길러주는 'FAST 집중심화', 'FAST 논술'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FAST전문과외 관계자는 "FAST전문과외는 상위 1% 학생들과 중하위권 학생들이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커리큘럼을 갖췄다"라며, "사교육비 부담이 더해가는 요즘 시대에 장기학원 등록이나 장기과외보다는 단기간에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 수업을 진행하는 단기과외가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FAST전문과외에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ranfast.co.kr)와 전화(02-2631-056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865,000
    • +4.63%
    • 이더리움
    • 4,570,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99,500
    • +0%
    • 리플
    • 994
    • +9.59%
    • 솔라나
    • 304,600
    • +3.89%
    • 에이다
    • 797
    • -0.62%
    • 이오스
    • 780
    • +1.69%
    • 트론
    • 253
    • +1.61%
    • 스텔라루멘
    • 182
    • +9.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350
    • -1.86%
    • 체인링크
    • 19,630
    • +0.05%
    • 샌드박스
    • 410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