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폭풍의 여자’ 고은미, 박선영에 반격…선우재덕, 내몰리고 박선영, 쫓겨나고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고은미에게 제대로 당한다.
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ㆍ연출 이민수 오승열)’ 131회에서 준태(선우재덕)는 정임(박선영)이 유언장을 태우지 않았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유언장을 손에 넣은 혜빈(고은미)은 현성(정찬)과 손을 잡고 도준태를 회사에서 몰아내고 정임을 집에서 내쫓는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정임은 혜빈을 향해 분노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131회는 4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박선영에 반격…선우재덕, 내몰리고 박선영, 쫓겨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