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얼라이브(C9 Ent.) 제공
가수 윤하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윤사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22일 개최되는 ‘지구의 날’ 행사에서 윤하가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며 “윤하가 평소 환경과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윤하는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과 더불어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준비 중이다. 8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윤하의 ‘케세라세라’는 5월28일부터 6월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