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찾아온 춘곤증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지난 4월 9일에는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모의고사가 실시됐고, 두 달 뒤인 6월 4일에는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가 있다.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나른함을 이겨내고 다음 모의고사 준비에 전력을 대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특히, 6월 모의고사의 경우, 고3 학생들과 재수생, N수생까지 모두 응시하기 때문에 2016수능 시험 전 가장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6월 모의고사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세우고, 다가오는 수능을 준비해야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과목 중에서도 영어의 경우, 올해 수능 역시 쉽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해나기 위한 문제들은 부분적으로 출제되고 올해 역시도 EBS교재와 수능의 연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EBSlang에서는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수영복)을 통해 수험생들의 수능영어 준비를 돕고 있다.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를 학습하며 수능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독해코스와 듣기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가 이뤄지는 듣기코스를 통해 예비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수능 영어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Basic듣기/독해 코스는 모든 유형의 기초를 다져주고, 최근 수능기출 문제를 분석해 미리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EBS수영복은 강의출석, 일일과제, 평가 등 수영복의 커리큘럼에 맞게 공부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고 있으며, 강의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의 100%전액을 수강생들에게 돌려줘 학습자들이 꾸준히 수능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BS수영복 자체 평가자료에 따르면 EBS수영복 수강생들의 점수가 평균 3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복으로 기초를 다지고 32점이었던 제가 드디어 100점을 맞았어요!(수강생 문O환)”, “수영복 수강하고 나서 수능영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어요!(수강생 고O화)”와 같이 EBS수영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 수험생들의 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EBS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