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의고사 마친 수험생, 어떤 수능영어인강 선택할까

입력 2015-04-10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BSlang수영복, 수강생 학습 동기 부여하는 환급시스템으로 인기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찾아온 춘곤증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지난 4월 9일에는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모의고사가 실시됐고, 두 달 뒤인 6월 4일에는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가 있다.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나른함을 이겨내고 다음 모의고사 준비에 전력을 대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특히, 6월 모의고사의 경우, 고3 학생들과 재수생, N수생까지 모두 응시하기 때문에 2016수능 시험 전 가장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6월 모의고사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세우고, 다가오는 수능을 준비해야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과목 중에서도 영어의 경우, 올해 수능 역시 쉽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해나기 위한 문제들은 부분적으로 출제되고 올해 역시도 EBS교재와 수능의 연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EBSlang에서는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수영복)을 통해 수험생들의 수능영어 준비를 돕고 있다.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를 학습하며 수능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독해코스와 듣기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가 이뤄지는 듣기코스를 통해 예비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수능 영어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Basic듣기/독해 코스는 모든 유형의 기초를 다져주고, 최근 수능기출 문제를 분석해 미리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EBS수영복은 강의출석, 일일과제, 평가 등 수영복의 커리큘럼에 맞게 공부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고 있으며, 강의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의 100%전액을 수강생들에게 돌려줘 학습자들이 꾸준히 수능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BS수영복 자체 평가자료에 따르면 EBS수영복 수강생들의 점수가 평균 3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복으로 기초를 다지고 32점이었던 제가 드디어 100점을 맞았어요!(수강생 문O환)”, “수영복 수강하고 나서 수능영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어요!(수강생 고O화)”와 같이 EBS수영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 수험생들의 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EBS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48,000
    • +5.38%
    • 이더리움
    • 4,64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0.16%
    • 리플
    • 997
    • +1.84%
    • 솔라나
    • 301,700
    • +0.7%
    • 에이다
    • 835
    • +2.83%
    • 이오스
    • 788
    • +1.03%
    • 트론
    • 253
    • -0.39%
    • 스텔라루멘
    • 183
    • +5.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950
    • +0.55%
    • 체인링크
    • 19,920
    • +0.05%
    • 샌드박스
    • 41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