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주다하 '섹시미' 파격 시스루 '아찔'
(사진=연합뉴스)
이날 레이싱모델 주다하는 포르쉐 부스에서 아찔한 시스루를 입고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주다하는 붉은색 포르쉐와 어울리는 와인색 속옷을 입은 채 위에 검은색 시스루를 입어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울모터쇼 주다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서울모터쇼, 주다하 섹시미 폭발" "서울모터쇼 주다하 시스루룩 대박"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또 다른 볼거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서울모터쇼는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여 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모터쇼 입장료는 일반과 대학생 8500원, 초·중·고생은 5500원이다. 관람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