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 전문 브랜드 ‘베루스’가 오는 4월 10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 케이스를 출시했다.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으로, PC케이스 7종과 가죽케이스 4종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그 중 가죽제품인 크래용, 카드수납이 가능한 댄디레이어드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래용, 편리한 카드 수납 및 디자인의 고급스러움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크래용(CRAYON)은 은은한 광택을 가지는 가죽재질, 심플한 라인으로 스마트폰에 딱 맞는 핏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커버를 닫은 채로 통화가 가능하며, 플립케이스처럼 열고 닫는데 불편함이 없다.
카드 수납 공간이 있는 케이스 안 쪽은 부드러운 샤무드 원단으로 처리해 휴대폰 액정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동영상 시청 시에는 케이스를 접어 스탠딩 모드로 변형하면 된다. 색상은 브라운, 웜그레이, 블랙의 총 세가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카드수납이 가능한 편리함을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
▲댄디레이어드, 다이어리 같은 편안한 느낌과 두 가지 컬러의 디자인
댄디레이어드(DANDY LAYERED)는 커버를 닫고 통화할 수 있는 편리함과 여러 장의 카드수납을 원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케이스다.
자석으로 열고 닫는 잠금장치가 커버가 들뜨지 않도록 잡아주며 내부에는 3칸의 카드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커버부터 카드포켓까지 가죽원단을 사용했고, 제품 옆 라인과 외부 커버에 각기 다른 두 가지 컬러 조합이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고급스러운 원단과 섬세한 스티치로 완성도를 높였다. 색상은 다크브라운, 블랙의 세가지다.
한편, 현재 베루스샵(http://bit.ly/1I25cuH)에서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케이스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또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파격적인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지마켓과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과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