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누리꾼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무난하게 소화한 뒤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당시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