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큼.. 나름 LA 왔다고..좋다고..찍은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석은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종석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하늘색 바탕에 귀여운 동물 느낌의 케이스가 이종석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최근 이종석은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미국 LA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종석은 화보 촬영에 이어 인터뷰를 통해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서 했다. 잠시 슬럼프를 겪었다"면서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다시 연기에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