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요르단 조종사 화형에 기뻐하는 무슬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화형을 지켜보며 “신은 위대하다”라고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형장면을 어떻게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한 소년은 “알카사스베가 여기 있다면 내 손으로 불태워 죽였을 것”이라며 “다른 조종사들을 붙잡아 화형에 처하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요르단 조종사 화형에 기뻐하는 무슬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대형 스크린으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화형을 지켜보며 “신은 위대하다”라고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형장면을 어떻게 보았는지 묻는 질문에 한 소년은 “알카사스베가 여기 있다면 내 손으로 불태워 죽였을 것”이라며 “다른 조종사들을 붙잡아 화형에 처하고 싶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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