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고지 넘보는 코스닥
코스닥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600선에 바짝 다가섰다.최근 코스닥지수 상승의 원동력은 개인 매수세다. 이날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억원, 54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지만 개인은 1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닷새째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김용구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안전자산 선호가 두드러졌던 지난달과 달리 2월 들어서는 유가증권시장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분산될 수 있다"며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 잔액이 사상 최대치라는 점도 단기적으로는 부담 요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신성장주를 중심으로 종목별 순환매가 이어지는 만큼 600선 돌파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안착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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