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트위터
'우리결혼했어요' 유라가 홍종현에게 스킨십의 정석을 가르쳐줬다.
31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홍종현과 유라의 결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는 홍종현에게 "우린 스킨십이 너무 없는 부부"고 툴툴댔다. 이에 홍종현은 "스킨십을 좋아하는 여자입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유라는 "좋아하지"라고 답하며 스킨십 훈련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홍종현은 악수를 제안했다. 하지만 유라는 "스킨십은 이렇게 하는거지"라고 말하며 홍종현과 깍지를 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패널들은 "쟤네들 진짜 풋풋해"라며 두 사람의 부부생활을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