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는 겐지다" IS 일본인 인질 석방 요구 확산

입력 2015-01-26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니시마에 다쿠(西前拓·52) 씨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에 대한 연대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겐지다'(I AM KENJI)는 글이 담긴 종이를 들고 서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90,000
    • +1.41%
    • 이더리움
    • 4,48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582,000
    • -3.88%
    • 리플
    • 951
    • +4.28%
    • 솔라나
    • 293,600
    • -0.51%
    • 에이다
    • 757
    • -6.89%
    • 이오스
    • 763
    • -1.68%
    • 트론
    • 250
    • -1.19%
    • 스텔라루멘
    • 177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300
    • -5.73%
    • 체인링크
    • 18,990
    • -4.33%
    • 샌드박스
    • 397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