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임성한 작가 ‘압구정 백야’ 시청 “X막장…박하나 이보희만 나와”(작정하고 본방사수)

입력 2015-01-23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동민, 임성한 작가 ‘압구정백야’ 시청 “X막장…박하나 이보희만 나와”(작정하고본방사수)

(=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이 '압구정 백야'를 본방사수했다.

장동민은 22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부모님과 함께 MBC '압구정 백야'를 시청했다.

'압구정 백야'는 지난 주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 프로그램이다.

이날 ‘압구정백야’에선 30분의 방송 시간 동안 이보희와 박하나의 대화가 장장 25분간 이어졌다. 서은하는 백야를 마구 때리다가 백야가 자신이 서은하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경악했고, 이후는 두 사람의 분노섞인 대화로 이어졌다.

장동민은 부모님에게 "우리 이거 저번에 보지 않았냐. 기억나냐 수영장에서 엄청 치고박고 싸운거"라고 말하며 드라마를 시청했다.

두 사람만 나온 채 방송이 끝나자 장동민은 "개막장!"이라고 소리치더니 "진짜 둘만 나왔다"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사진=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82,000
    • +4.41%
    • 이더리움
    • 4,60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06%
    • 리플
    • 1,007
    • +4.03%
    • 솔라나
    • 307,900
    • +3.01%
    • 에이다
    • 825
    • +1.6%
    • 이오스
    • 792
    • +0.51%
    • 트론
    • 252
    • -3.82%
    • 스텔라루멘
    • 18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500
    • +8.88%
    • 체인링크
    • 19,750
    • -0.25%
    • 샌드박스
    • 415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