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노센트가구)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일상의 평범함안에서 자유로운 명상, 풍부한 상상력에 의한 창의성 증진등을 가능하게 하는 'DAY-DREAM'을 비롯해 친환경적인 자연의 완벽미를 추구하는 'ECO-BLUE', 에코의 확산으로 자연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ECO-SENSE', 평범속의 럭셔리를 보여주는 'ECO-COMMONNESS LUXURY'와 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발전해가는 'ECO-SMART' 등 5가지 테마로 이뤄졌다.
또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2013년 '나무이야기' 시리즈와 2014년 '라벤더' 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소재를 다양화한 8가지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홍성경 대표는 개회사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이케아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최저가 제품의 개발과 판매와 더불어 일반숍과 차별화된 프리미어숍을 점차적으로 늘려 재편되는 가구 시장에서 우뚝서자"고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