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제이컴퍼니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꼬기리 갈비삼겹&등갈비' 브랜드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신당동에서 시작해 인천 부평남부역 과 주안역 , 청라국제도시와 부산서면에 거점을 두고 본점을 포함한 총 4곳의 직영점을 운영중인 꼬기리는 유동인구 없는 상권과 20평도 채안되는 작은 매장에서 오직 맛으로 승부해 단골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브랜드화를 이끌어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꼬기리는 ㈜동원홈푸드 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안정된 물류공급 및 식자재 일괄 공급이 가능하다. 또 누구나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