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쓰리프레시 커피 전문점(사진제공=투쓰리프레시 커피)
투쓰리에프앤비는 2015년을 본격적인 가맹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쓰리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쓰리프레시 커피(2*3 FRESH 커피)’는 지난해 10월 론칭 후 현재 7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최근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 중이며, ‘2배의 실속! 3배의 행복’이라는 소비자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부담없이 맛있게 즐기자”라는 케치프레이즈로 표방하고 있다.
최근 커피시장의 확대와 함께 늘어난 커피 브랜드의 심한 경쟁속에서 남다른 판촉과 실속있고 경제적인 커피 판매 가격의 노하우로 올해 커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생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북경 국빈관에서 이투데이와 중국중앙영양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식품영양포럼’에 참가하여 중국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이다.
투쓰리프레시 커피 측은 “커피창업시장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강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