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새로운 브랜드 우천지가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천지는 용인 동백의 200평 규모의 직영점을 포함해 하남과 김포에도 직영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북 익산과 울산에 가맹점을 계약해 오픈 준비 중이다.
우천지는 4+4 (4인분 주문 시, 4인분 무료)에 생고기를 접목시켜 기존의 양념으로 금방 질리던 고객들을 계속해서 방문 할 수 있게 했다. 대기업 계열의 직영 수입업체와 한우농장과의 직거래로 기존 프랜차이즈 업체 보다 납품 가격을 최고 30%가지 다운시켜 가맹점의 수익을 최대 10%까지 올렸다. 또한 다양한 점심 메뉴와 최대 50% 할인 된 포장판매로 부가적인 매출까지 발생시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고 있다.
가맹문의는 우천지 체인본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