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선수의 S라인 애플힙, 단백질 헬스보충제로 완성

입력 2015-01-1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바지 하나로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스타들을 보면 볼륨있는 애플힙이 필수이다. 2가지 비결만 있으면 누구든지 S라인 몸매의 핵심 ‘애플힙’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한국대회를 거쳐 201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세계대회 피규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이소희 선수가 히프업을 위한 그녀만의 비결을 공개한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21일, 25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 세계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월드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외국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모델 부문 세계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소희 선수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수많은 보디빌딩선수와 피트니스, 스포츠모델 등 스포츠 전문 선수들이 애용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 사이트 ㈜스포맥스 제품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딸기맛, 초코맛, 녹차라떼, 까페라떼, 바나나맛, 단호박맛 총 6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다이어트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볶은 현미분말, 치커리 추출물이 함유 되어있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뿐만 아니라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체중 감량할 수 있게 도와준다.

2007년,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 C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와 체지방지수와 체지방 수치, 허리둘레는 적다고 한다. 즉, 비타민 C수치가 낮으면 체중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비타민 C는 인체에서 카르니틴을 합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카르니틴은 지방 연소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래서 이소희 선수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성분을 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를 애용한다고 한다.

운동도 빼놓을 수 없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1위에 빛나는 그녀의 애플힙 운동법을 공개한다.

먼저, 와이드 스쿼트 킥(25회씩 3세트)이다. 다리를 어깨너비 두 배로 벌리고 발끝은 약 45도 바깥쪽으로 향하게 선다. 고개를 들어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가슴을 편 상태에서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는 느낌으로 무릎의 각도가 약 90도 정도 될 때까지 천천히 앉는다. 이때 무릎은 발끝 방향과 같이 향하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한다. 천천히 일어나 몸이 완전히 펴질 때 한쪽 다리를 골반이 틀어지지 않을 때까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뒤로 쭉 밀어 올린다.

이소희 선수는 “생활속에서도 애플힙을 만들 수 있다. 특히 한발 런지 효과가 있는 계단오르기를 하면 애플히프와 더욱 가까워진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나이, 남자, 여자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누구나 맛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다년간의 단백질 헬스보충제 개발의 노하우가 집약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는 식약처 및 관련기관의 정밀검사를 통과한 100% 정식허가 원료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국산 단백질 헬스 보충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15,000
    • +5.63%
    • 이더리움
    • 4,65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1.15%
    • 리플
    • 997
    • +3.53%
    • 솔라나
    • 303,900
    • +1.57%
    • 에이다
    • 835
    • +2.96%
    • 이오스
    • 790
    • +0.89%
    • 트론
    • 255
    • -0.39%
    • 스텔라루멘
    • 185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1.65%
    • 체인링크
    • 19,940
    • +0.71%
    • 샌드박스
    • 419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