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의 신규 광고.(사진=콜러노비타)
콜러노비타는 지난달부터 기술력을 강조한 신규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고인물과 흐르는 물의 차이를 강조하며, 노비타의 새로운 온수 가열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광고모델인 박해진을 통해 깨끗한 이미지와 노비타의 기술력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해진 비데’란 애칭이 부여된 이번 노비타의 신제품은 ‘뉴(New) 연속온수’ 이외에도 바운스 세정, 접이식 조작부, 학습절전 기능으로 위생성을 강조했다. 이중 바운스 세정 기능은 공기가 혼입된 부드러운 기존 물살에 리듬감이 더해져 맥박이 뛰는 것처럼 부드러운 세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학습절전 기능은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사용한 시간에는 히터를 동작하고, 그외의 기간엔 히터의 동작을 멈춰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