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하정우, 힐링캠프 허삼관, 힐링캠프 하정우 하지원
(사진=sbs)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하정우가 첫 출연 당시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하정우는 "첫방송 한 날 태풍이 왔다. 그래서 태풍속보방송에 묻혔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기성용이 그 전회에 나왔다. 그래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자 하정우는 "주변 사람들이 '기성용이 배우같고 네가 축구선수 같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게 느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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