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전자담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들어 22일까지 전자담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의 17.14배(증가율 1,614%)에 달했다. 최근 한달(11월 23일~12월 22일)을 따져도 증가율은 무려 1,488%(15.88배)로 집계됐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관계자가 전자담배를 시연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전자담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들어 22일까지 전자담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의 17.14배(증가율 1,614%)에 달했다. 최근 한달(11월 23일~12월 22일)을 따져도 증가율은 무려 1,488%(15.88배)로 집계됐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관계자가 전자담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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