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김상택·강병세 전무이사 선임

입력 2014-12-1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I서울보증은 10일 오전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상택, 강병세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상택 전무이사는 1962년생으로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보증에 입사하여 보구상지원부장, 기업채권부장, 중장기발전전략TF팀장, 강서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기획부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에 기획, 총무, 심사부문의 경영지원을 총괄하게 됐다.

강병세 전무이사는 1961년생으로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서울보증에 입사해 인사부장, 신용평가부장, 경인지역본부장, 심사부문장 등을 거쳐 총무부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에 마케팅, 상품, 국제부문의 영업지원을 총괄하게 됐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지난 11월 25일 이사회에서 노재균 전무대우를 새로 선임했다. 노재균 전무는 1959년생으로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1986년 서울보증에 입사하여 포항지점장, 광화문지점장, 영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IT부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IT, 재무, 구상부문의 운영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08,000
    • +1.76%
    • 이더리움
    • 4,503,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0.32%
    • 리플
    • 972
    • -4.89%
    • 솔라나
    • 300,700
    • -0.1%
    • 에이다
    • 814
    • -0.49%
    • 이오스
    • 768
    • -4.12%
    • 트론
    • 250
    • -4.94%
    • 스텔라루멘
    • 175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0.56%
    • 체인링크
    • 19,060
    • -4.51%
    • 샌드박스
    • 401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