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만 할래’ 서하준, 길용우에 또 다시 납치…116회 예고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길용우에게 또 다시 납치를 당한다.
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16회에서 영철(백승현)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태양(서하준)의 집에 몰래 침입한 동준(길용우)은 유리(임세미)와 마주치게 된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유리는 그런 동준의 모습에 크게 놀란다. 태양은 동준에게 또 한 번 납치를 당하게 되지만 동준이 잠든 틈을 타 몰래 빠져나간다.
한편 2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115회는 12.7%(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